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 있던 영화 '괴물'의 상징 조형물이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아 온 끝에 10년 만에 철거됐다.
서울시는 4일 오전 한강공원 내 괴물 조형물을 폐기 처분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괴물 조형물의 소유권은 서울시에 있으나 캐릭터에 대한 저작권은 영화사에 있는데, 영화사 측에서 철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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