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업계와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소속으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노조를 이끌고 있는 A 지부장은 전날(3일) 사내게시판에 전삼노의 비위 행위를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고 민주노총 금속노조 간부의 전삼노 조합원 활동와 집행부의 다중계정 사용 등의 의혹을 주장했다.
그가 작성한 게시물에 따르면, 전삼노는 2020년 노조 홈페이지를 개설하면서 조합원 수를 부풀리고, 더 나아가 근로 면제시간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비노조원인 일반 직원의 사내 계정 정보를 도용해 허위로 조합원을 등록했다.
A 지부장은 “노사는 2022년 단협을 통해 전삼노 조합원이 4000명 이상이라는 주장에 따라 1만5000시간 넘는 근로시간 면제를 부여했다”며 “현재 전삼노에는 위원장, 부위원장 등 총 8명이 풀타임으로 근로시간을 면제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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