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 국민의힘 총선백서 특별위원장이 4일 백서 출간 시기에 대해 "편집자는 내용에만 충실할 것"이라며 결정을 당에 위임하겠다고 재확인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특위 부산 지역 총선 출마자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백서를 어떤 식으로 발표할지, 저희 입장에서는 백서 특위에 시점을 위임한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들이 '위원장님이 백서를 두 번 나눠서 발간하는 방안을 반대했다고 한다'고 말하자 "당에서는 특위에게 권한을 부여했으면 잘 보장해주고, 우리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지켜보는 게 좋다.독자적으로 활동하고 마지막은 우리에게 결정권이 있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