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디어데이에는 10개 팀의 감독과 대표 선수 각 1명씩, 총 20명이 참석해, 리그 준비 현황부터 목표를 밝히고, 이번 시즌 유력 우승 후보까지 뽑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 10개 팀 중 8개 팀의 선수가 젠지를 유력 우승 후보로 뽑았다.
같은 팀의 '리헨즈' 손시우 선수 또한 "서머 시즌도 스프링, MSI와 같이 도전자의 마음으로 잘해볼 생각이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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