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동해' 대신 '일본해'…넷플릭스, 개선 의지는 있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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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동해' 대신 '일본해'…넷플릭스, 개선 의지는 있나 [엑's 이슈]

넷플릭스가 또다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오류를 저질러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2020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사냥의 시간'(윤성현)의 독일어 자막에서 일본해 표기가 등장했고, 넷플릭스를 통해 서비스된 tvN '하백의 신부 2017' 11회에서도 신세경이 "우리나라 동해 바다에서 석유도 좀 막 팡팡 솟게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대사에서 프랑스어 자막이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의 중국어 자막 서비스에서 한국의 김치를 중국의 파오차이(泡菜)로 번역하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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