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노사 공방 본격화…"업종별 구분해야" vs "차별 안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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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노사 공방 본격화…"업종별 구분해야" vs "차별 안돼"(종합)

양측은 최저임금 수준은 물론, 업종별 구분적용 여부, 도급제 근로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등을 놓고 공방을 이어갔다.

최저임금위원회는 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위한 기초자료인 ▲ 임금실태 ▲ 최저임금 적용 효과에 관한 실태조사 ▲ 비혼 단신근로자 실태생계비 보고서를 검토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는 11일과 13일 3·4차 전원회의를 열고 논의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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