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지자체 공무원 50.4%···남성 넘어섰지만 '유리천장'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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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지자체 공무원 50.4%···남성 넘어섰지만 '유리천장' 여전

지방자치단체 여성 공무원의 비중이 처음으로 남성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공무원 비중이 남성을 넘어섰지만 간부급인 1∼4급 일반직 공무원 중 여성의 비중은 18.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도별로 살펴보면 1∼2급 공무원 중 여성 공무원이 있는 지자체는 서울시(1·2급 각 1명)와 경남·제주(2급 각 1명)이며, 고위공무원의 경우 부산·충북·경북에 각각 1명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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