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오물풍선 살포와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교란 등 도발 행위를 자행하면서 정부가 4일 9·19 군사합의 전체 효력을 정지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문재인 정부시절 맺은 남북 합의가 6년 만에 폐기되는 셈인데, 우리 정부와 군 당국은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응해 '즉강끝(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을 경고하며 대북 심리전 수단인 최전방 확성기 방송을 비롯해 군사분계선 주변 포사격 훈련, 서해와 동해에서 군 함포 사격과 해상기동 훈련 등을 조만간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정부의 의결로 합의 전체 효력 정지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확성기 방송 등 대북 심리전, 군사분계선 일대의 군사 훈련, 북한의 도발에 대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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