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딸 성 바꿨다…이젠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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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딸 성 바꿨다…이젠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

이어 정가은은 “2년 전에 딸이 ‘아빠는 왜 나한테 전화를 안해?’라고 물어보더라.

정가은은 “그날 하루 아이가 울더라.그 이후로는 기대를 안 한다.저는 최대한 아빠가 함께 살지 않는 것에 대해서 슬픈 일이 아니라는 걸 인지시켜 주고 싶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네가 진짜 좋은 사랑을 했으면 좋겠다”고 정가은을 걱정했고 정가은은 “1년 전까지만 해도 내 인생에 재혼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나를 사랑해주고 딸에게 좋은 아빠가 되어줄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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