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의회, 학생 운동선수 최저학력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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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학생 운동선수 최저학력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채택

양주시의 본회의장 전경./제공=양주시의회 경기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6월 3일 제368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학생 운동선수 최저학력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교육부는 개정된 학교체육진흥법에 따라, 이 제도를 3월 24부터 적용하기로 안내했지만, 대다수 학생 선수와 학부모들의 반발에 부딪혀 제도 도입을 9월로 연기한 상태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현수 의원은 "지역별 학교 수준도 천차만별인데 교육부는 기준을 일괄적으로 정해 동일 점수라도 학교 수준에 따라 최저학력 미달여부가 결정된다"며 "예체능 계열 중 체육에만 차별 적용하는 최저학력제도를 정부는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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