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조선소 인근 석면 피해환자 증가, 마을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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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조선소 인근 석면 피해환자 증가, 마을주민 '불안'

경남 통영지역 조선소 인근 마을에서 폐 안에 석면 같은 독성물질이 쌓여 생기는 진폐증 등 석면 피해 환자가 급증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통영시는 지난해 실시한 주민 건강영향조사에서 최종 12명이 이러한 석면 피해를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2년 9월 검진자 36명 중 5명이 최종 석면 피해를 인정받은 것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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