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빈, 36년 만의 KPGA 선수권 2연패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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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빈, 36년 만의 KPGA 선수권 2연패에 도전장

최승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으로 혜성처럼 등장한 최승빈은 "올해 가장 중요한 대회가 KPGA 선수권대회이기 때문에 이 대회 기간에 맞춰 컨디션과 경기력이 최상으로 올라올 수 있게 준비했다.이제는 그 과정을 증명하겠다"고 당찬 출사표를 냈다.

데상트코리아 매치 플레이에서 우승한 김민규는 올해 목표인 제네시스 대상 수상을 이루기 위해 대상 포인트가 다른 대회보다 훨씬 많이 배정된 이 대회 우승을 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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