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총상금 5천350만 유로·약 794억원) 8강에 오르며 테니스 메이저 대회 통산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조코비치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프란치스코 세룬돌로(27위·아르헨티나)를 4시간 39분의 풀세트 혈투 끝에 3-2(6-1 5-7 3-6 7-5 6-3)로 물리쳤다.
이 승리로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통산 승수를 370회로 늘리며 로저 페더러(은퇴·스위스)를 제치고 이 부문 역대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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