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전 소장은 이날 연방 하원 코로나19 팬데믹 특별소위원회의 청문회에 출석한 자리에서 '백신 무용론'에 대해 "어떤 백신도 100% 효과가 있다고 믿지는 않는다"면서도 "그 백신들은 미국에서 수십만 명, 전 세계에서 수백만 명을 구했다"고 강조했다.
또 파우치 전 소장은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가 미국 정부 지원금을 받아 연구하던 '박쥐 바이러스'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변환됐다는 주장에 대해 "분자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야당인 공화당 브래드 웬스트럽 하원의원(오하이오)은 파우치 전 소장을 향해 "당신은 의도했건 아니건 너무 강력해져서 당신에 대한 대중의 이견은 소셜미디어와 대부분의 기성 언론에서 금지되고 검열됐다"며 "이는 많은 미국인이 분노한 이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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