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우드는 2019-20시즌 31경기 10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그린우드의 활약은 대표팀 승선까지 이어졌다.
그린우드의 복귀 가능성도 들려왔지만 결국 맨유를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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