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러시아 군사 동원령에 우크라이나 전장으로 징집된 예비군의 아내들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 국방부 앞에서 무릎 꿇고 시위를 벌였다.
AFP 통신과 러시아 독립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모스크바 국방부 청사 앞에는 약 15명의 여성이 '동원된 남편을 집으로 보내달라' 등 문구를 적은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한 여성은 자신의 텔레그램에 "오늘 시위에는 동원된 예비군뿐 아니라 계약직 군인의 아내들도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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