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은 누가 만드는가’ 정도로 써야 하지 않겠어요?” 그는 내 마음을 어떻게 읽었을까? “누가 보면 유난일 수 있어.그렇지만 팬의 입장에서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케어해주는 기획자가 소중해.” 광고대행사에서 일하는 C와 연락이 닿았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영상을 하면서 케이팝 작업도 하는 것이지, 케이팝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고 대답했다.
“케이팝의 잔다르크지.” 민 대표가 지난해 〈씨네21〉과의 인터뷰에서 어도어 레이블을 설명하며 “어도어의 프로덕션 구축과 진행에서 하이브는 어떠한 연관성도, 접점도 없다”고 힘주어 말한 내용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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