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빌트’는 3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브루노의 에이전트 미구엘 핀호와 협상을 진행했다.뮌헨은 토마스 투헬 감독 시절부터 브루노를 원했지만 감독이 바뀌면서 관심이 줄어들었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뮌헨은 투헬 감독 시절부터 브루노를 주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3-24시즌은 뮌헨이 무관을 기록하며 실패했지만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다시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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