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동해안 영일만 일대에 막대한 양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한 가운데 국내 정유·자원개발 업계에서는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신중론’이 대두됐다.
영일만 일대에 매장된 것으로 예상된 석유는 7억8000만~42억2000만 배럴로 최대 4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에 해당한다.
국내 가스전 개발 기업 관계자는 “가스가 매장됐다고 생산하는 게 아니라 이산화탄소 포함률과 각종 비용을 생각할 수밖에 없다”며 “또 천연가스를 액화천연가스(LNG)로 수출할 때에도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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