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은 3일(현지시간)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9월 29일) 메시지에서 "이주민과의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막의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이주민도 갈증과 배고픔에 시달리고 고된 노동과 질병에 지치고 절망의 유혹을 받는 등 많은 장애물을 만나게 된다"며 "여기에서 우리는 성육신의 신비가 확장된 것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톨릭교회는 비오 10세 교황의 요청에 따라 1914년부터 해마다 9월 마지막 주일을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로 지내며 더 나은 삶을 찾아 이주를 희망하는 이주민과 난민에게 지지와 친밀감을 보여줄 것을 신자들에게 요청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