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검찰총장이 "직에 방점을 찍고 자리를 얻으려는 욕심에 업을 하게 되면 사사로움이 개입돼 자신과 검찰과 국가를 망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수도권 전입 고검검사급 177명의 전입인사를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장은 러시아 작가인 알렉산드르 푸시킨의 시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인용하며 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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