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민간 사업자의 무선기지국이 한라산국립공원에 속한 오름 중턱을 수년째 불법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유림이자 한라산국립공원에 속한 개오리오름은 통신·방송 목적의 무선기지국 설비가 집중 조성된 오름 중 하나로, 설치 갯수로만 따지면 도내 오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 결과 이 철탑과 컨테이너 2개동은 A업체가 지난 2009년 제주시의 허가를 받아 오름 84㎡에 설치한 통신 목적 시설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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