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울산시장 "동해가스전 개발 환영…울산경제 동력 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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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 "동해가스전 개발 환영…울산경제 동력 삼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가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3일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한 것과 관련, "120만 울산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는 "동해안 심해 가스가 개발되면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될 것이고, 우리 울산의 에너지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 역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시장은 "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해 울산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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