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야스쿠니신사 낙서에 "日 침략 역사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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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야스쿠니신사 낙서에 "日 침략 역사 반성해야"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낙서를 하고 도망간 용의자가 중국인 남성으로 지목된 데 대해 중국 외교 당국이 “현지 법규 준수”를 강조하면서도 일본을 향해서는 “침략의 역사를 반성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일본 수사 당국은 현재 신사의 수호 동물상 인근에서 발견된 벽보에 대해서도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앞서 일본 경시청은 지난 1일 오전 한 행인이 야스쿠니 신사 이름이 새겨진 돌기둥에서 낙서를 발견하고 근처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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