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 씨의 '2022년 대선 경선 기간 식사 제공 의혹'과 관련해 당시 식사 자리에 동석한 현직 국회의원 배우자가 법정에서 "피고인과 식사비 부담 방식에 대해 조율한 적 없다"고 증언했다.
이에 검사가 "그럼 누가 결제했다고 생각했느냐"고 묻자 A씨는 "제 차를 빼달라고 해서 빨리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고 답했다가, 검사가 "증인도 계산하지 않았고, 나머지 사모님 두 분도 계산하지 않았다면 피고인이 계산한 것 아니냐"는 취지로 추궁하자 "차 타고 가면서 '저쪽(김혜경 측)'에서 냈나보다 생각이 들었다"고 답변했다..
A씨는 이 사건 10여일 전인 2021년 7월 20일경 김씨와 또 다른 식당에서 식사했는데, 그날 밥값은 각자 계산했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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