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외신 인터뷰를 통해 오는 10월 말까지 미국 법무부(DOJ)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승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회장은 지난 2일 두바이에서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를 갖고 "10월 말까지 미국 정부의 승인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마지막 관문으로 미국의 합병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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