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 가전 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잇달아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번 합작 법인 설립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개별 공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국내 가전 업체들이 그 동안 축적해 온 기술을 바탕으로 해외 공조 시장에 잇달아 뛰어들고 있다"며 "아직 이 시장에선 국내 기업들이 추격하는 형국이지만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에너지 절약에 강점이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에게 큰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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