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3일 22대 국회 개원 후 첫 의원총회를 열고 원 구성 협상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총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운영위원장 등 모두 달라고 하고 있다.대통령을 흠집내고 탄핵열차를 태우겠다는 의도"라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원구성 협상 관련 이날 비공개 회의 내용에 대해 "5일(법정 원구성 협상 시한)까지 어떻게 할지는 추가로 의원들의 의견을 모아 방침을 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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