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는 2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벌어진 2024 마레 노스트럼 3차 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23으로 우승했다.
기록은 썩 만족스럽지 않지만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가진 마지막 실전 대회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다.
경기 후 황선우는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좋은 기록은 아니지만 수영장 필터 문제로 수질이 탁해서 시야 확보가 안 되는 악조건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호준이 형과 나란히 시상대로 올라 기쁘다”며 “이 정도면 올림픽 앞두고 모의고사를 잘 치른 것 같다.남은 기간 준비 잘해서 계영 800m도 팀원과 좋은 성적 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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