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한 가운데 석유와 가스가 매장된 곳으로 추정되는 지역은 영일만 앞바다에서 38~100㎞ 범위로 심해로 1㎞ 들어가며 한국의 독자적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는 “심해 1㎞ 보다 더 들어간다”며 “심해 가스전은 (깊이가)1㎞ 이상이라 실제 (가스·석유가) 발견돼도 생산에 굉장히 많은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며 시추공 하나 뚫는데 1000억원이 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동해 심해에서 석유·가스가 매장된 곳으로 추정된 지역이 발견된 만큼 앞으로 시추를 통해 부존 여부 및 부존량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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