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차 방송인 안선영이 7년차 CEO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다.
3일 오후 8시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방송인 안선영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안선영은 마포구에 위치한 4층 신사옥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하며 친정 언니처럼 지내고 있다는 12년 지기 변호사 양소영, 방송인 정가은과 배우 송진우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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