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 "2등은 아픔, 한화와 꼭 우승하고파…승률 5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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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 "2등은 아픔, 한화와 꼭 우승하고파…승률 5할부터"

김경문(65)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이 올 시즌 목표로 '승률 5할'을 내걸었다.

한국시리즈 준우승만 4차례인 김 감독은 "2등이라는 것은 저 자신에게는 아픔이었다.한화와 함께 꼭 우승하고 싶다"면서 "이기는 야구를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자신의 야구 철학인 '뚝심의 야구', '뛰는 야구'는 한화에서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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