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투★현장] 케플러 "9인은 마지막이지만…우린 영원한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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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현장] 케플러 "9인은 마지막이지만…우린 영원한 자매"

'와다다' 등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사랑을 받았던 케플러는 이번 '슈팅 스타'의 분위기에 맞게 변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강예서는 "저는 멤버들과 케플러로서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나도 즐거운 추억이었고 부족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케플리안을 비롯해 저희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최선을 다한 시간이었다고 생각이었다.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앨범 활동을 이어왔다.9명이 보여줄 정규 1집도 기대해주길 바란다.저희는 항상 9명이 자매라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케플러는 "이번 앨범으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또 음원차트 톱100 안에 들어보는 게 저의 목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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