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주장이 김민재와 뛴다고?…이런 선수가 떠날 리가, 또 '잔류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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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주장이 김민재와 뛴다고?…이런 선수가 떠날 리가, 또 '잔류 암시'

페르난데스는 최근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스페인 전통의 명가 바르셀로나와 연결됐는데 이적설이 나온 상황에서 SNS로 맨유 잔류를 암시했다는 해석이다.

포르투갈 유력 매체 '헤코르드', '아 볼라' 등 복수의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뮌헨과 바르셀로나가 페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두 클럽들은 페르난데스의 이적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페르난데스 측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다른 팬들도 "맨유에 영원히 남아줘", "맨유에서 은퇴해줘" 등의 댓글로 페르난데스의 잔류를 원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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