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금융관리청(MAS, 중앙은행에 해당)은 내무부, 재무부와 공동으로 환경범죄 자금세탁에 관한 국가위험 평가와 대책 등이 담긴 보고서 ‘환경 범죄 자금세탁 국가위험 평가(NRA)’를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보고서의 평가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에서 횡행하고 있는 야생생물의 불법거래, 불법채취, 폐기물 거래에서 기인된 자금세탁에 취약하며, 은행 및 크로스보더 결제서비스 사업자는 타업종에 비해 환경범죄 자금세탁에 악용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환경범죄 적발 수준과 규제 정도를 감안하면, 범죄자가 환경범죄와 관련된 자금세탁에 싱가포르를 이용할 가능성은 중~저 수준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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