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총선에서 집권 ‘아프리카민족회의(ANC)’당이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 정책)가 종식됐던 30년 만에 총선 과반에 실패한 가운데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이 선거 결과를 인정했다.
제1야당인 민주동맹(DA)은 라마포사 대통령과의 연정 협상엔 열려있다면서도, 현 정부가 내세운 일부 주요 국정과제엔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우리가 좋든 싫든, 국민들은 목소리를 냈다”면서 “정당의 지도자로서, 사회에서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는 모두 국민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들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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