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신임 감독(66)은 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제14대 한화 감독 취임식 현장으로 들어서며 취재진에게 밝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우승이 없는’ 감독, ‘2등’이란 표현을 먼저 꺼내며 한화에서 목표를 명확하게 밝혔다.
김 감독은 “시즌이 중반으로 향하고 있는데, 선수들을 동요시키긴 싫다.지금 있는 스태프와 마음을 모아서 남은 경기를 잘 마무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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