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앙토니 마르시알의 대체자로 울버햄튼의 마테우스 쿠냐를 낙점했다.
쿠냐는 첫 시즌 라리가에서 6골 6도움을 올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쿠냐는 황희찬과 함께 팀 공격의 선봉장에 서며 올 시즌 모든 대회 36경기에 나서 14골 8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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