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해양경찰서는 28년간 해양 치안을 책임진 경비함정 112정이 3일 퇴역했다고 밝혔다.
1996년 건조된 112정은 8만여 출동 시간 동안 지구 9바퀴 거리인 66만㎞를 항해했다.
거센 풍랑에 맞서 바다를 누비던 112정은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이날 마지막 출동을 끝으로 소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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