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의 위하준이 마성의 연하남 계보를 잇고 있다.
사제에서 동료, 이제는 연인으로 성큼 다가간 직진 로맨스로 매력을 폭발 시키며 여심을 흔들었다.
특히 "기억은 하고 계세요.내가 선생님 좋아하는 거.그러니까 밀어내지만 마세요" 라며 지금껏 거침없이 돌진하던 감정을 추스르며 조심스럽게 전한 고백은 위하준의 한층 깊어진 눈빛과 담백한 목소리가 더해져 설렘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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