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주변 사람들이 많이 응원을 해줄테니 들어올 때 손가락으로 ‘브이’ 한 번만 해주세요.” 지난 2일 서울 광진구 한강뚝섬공원에서 열린 2024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봄이 지나 여름을 앞둔 6월 1~2일에는 수영·달리기·자전거를 즐기는 시민의 축제가 벌어졌다.
30대 여성 정 모 씨는 “출·퇴근길 바라만 보던 한강을 직접 수영해 보니 진정한 서울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수온이 다소 차서 살짝 놀라고 겁났지만 스태프들의 준비운동과 안내사항, 그리고 힘찬 응원으로 완주할 수 있었다.이런 좋은 행사가 매년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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