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논란이 된 가운데, 경찰이 동석 연예인 길에 대해 언급했다.
'해도 괜찮다, 너가 해'라는 방조행위가 있어야 하는데, 길은 그러한 행위가 없었다"고 설명하며 "단순히 동석해 음주를 했을 뿐, 적극적으로 음주운전을 도운 정황은 없다"고 전했다.
이에 길의 소속사 MLD엔터테인먼트 측은 "길 씨는 김호중 씨 혐의와 관련하여 경찰로부터 참고인 조사 요청을 받았으며, 참고인 조사에 응하여 아티스트가 경험하여 알고 있는 사실을 기억대로 모두 진술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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