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이 '원더랜드'로 동료이자 아내인 탕웨이와 13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만추' 이후 13년 만에 신작으로 돌아온 김태용 감독은 당시 동료였다 2014년 결혼하며 부부가 된 탕웨이와의 작업 과정을 얘기하며 "이전에는 배우로서 멀리서 있었지 않나.저도 감독으로서 배우들을 안다고 생각했는데, 촬영장에서 집중하는 모습을 보니 옛날에 그냥 촬영장에서 보던 배우와는 다른 느낌이더라.아마 모든 배우들이 그럴 것이다.존경할만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운 일이구나 하는 것을 많이 느꼈다"면서 "탕웨이 배우는 (연기에) 전념하고 집중하기 위해서 애쓰는 에너지가 많은 배우인데, 본인이 연기해야 하는 상태로 들어가기 위해서 생각보다 굉장히 집중하고 노력하는 것을 옆에서 보다 보니까 존경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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