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11위 추락' 대전 사령탑으로…4년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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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11위 추락' 대전 사령탑으로…4년 만에 복귀

황선홍 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이 강등권으로 추락한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사령탑에 올랐다.

대전 구단은 황 감독을 제15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5년 동안 포항에 리그 99승, 3개의 트로피(정규리그 1회, FA컵 2회)를 선사하며 K리그를 대표하는 명장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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