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캐나다 오픈을 관전하던 골프 팬이 프로선수의 캐디가 되는 경험을 했다.
PGA 투어 홈페이지에 따르면 폴 에머슨이라는 골프 팬은 3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 3번 홀에서 판정쭝(대만)의 캐디 마이크 카원이 다리를 다쳐 곤란한 상황을 겪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에머슨은 판정쭝에게 "내가 도와줘도 되겠느냐"고 물었고, 승낙을 받아 3번 홀(파4)과 4번 홀(파5)까지 '깜짝 캐디'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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