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실패… "이견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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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 실패… "이견만 확인"

여·야가 지난 2일 제22대 국회 원 구성 협상을 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민주당은 오는 7일까지 합의가 되지 않으면 국회법에 따라 표결로 18개의 상임위원장을 모두 민주당 몫으로 가져오는 방안도 염두 중이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의장과 법제사법위원장의 소속 정당을 달리하는 것은 특정 정당의 일방적 입법 독주 견제를 위해 확립된 관례"라며 "민주당에서 반드시 법사위원장을 맡겠다면 국민의힘이 국회의장직을 맡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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