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씨 대신 개나리색 카디건을 남긴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2차 기자회견.
5월 31일 오후 ‘그날의 분위기’는 앞서 4월 한차례 가진 격정 기자회견과 달리 ‘화색과 정색 사이’로 요약되는, 민 대표 그의 표현대로 ‘그저 일밖에 모르는’ 순진한 일꾼으로만 보긴 어려운 ‘노련한’ 미디어 대응 면모를 선보였다.
해임 근거로 모회사 하이브가 민 대표 측에 제기한 ‘배임 혐의’ 이에 대한 법원의 ‘배신으로 보일 수 있을지언정 배임이라 볼 수 없단’ 판결에 대해 민 대표는 “(배임)누명에서 벗어난” 홀가분함을 줬고, 그 감정이 ‘개나리색’ 카디건을 골라 입은 계기로 이어졌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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