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가 또 우승을 차지하면서 토트넘 홋스퍼가 지난 142년 동안 들어 올린 트로피 갯수와 동률을 이뤘다.
매체에 의하면 모드리치는 토트넘을 떠난 후 레알에서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6회, 라리가 우승 4회를 포함해 총 26번 우승했다.
모드리치도 토트넘에서 우승을 맛보지 못했고, 레알로 이적한 후 트로피를 쓸어 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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