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신동' 김민규 "다시 뛸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데상트 매치플레이'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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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신동' 김민규 "다시 뛸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다"...'데상트 매치플레이' 제패

김민규는 2일 충북 충주시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파72·733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상금 8억 원)’ 결승전에서 정규 홀 18홀까지 승자를 가리지 못해 연장 2차전까지 가는 승부 끝에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김민규는 2022년 6월 ‘한국오픈’ 우승 이후 통산 2승과 우승 상금은 1억 6천만 원을 거머쥐었다.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3부에서 2차례 우승하고 DP월드투어(옛 유러피언투어) 2부 투어에서도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한국 골프 유망주로 큰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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