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은 2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9차전에 교체 출전했다.
팀이 8-0으로 크게 앞선 7회초 2사에서 신본기 대신 대타로 등장한 오재일은 KIA 김건국의 초구 139km/h 커터를 통타,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시즌 3호포를 쏘아 올렸다.
오재일은 지난달 28일 내야수 박병호와의 1:1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에서 KT로 팀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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